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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도발광기는 단말마적발악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배수량이 10만여t에 달하고 승조원이 6,500명이나 된다는 미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가 9,200t급구축함, 9,800t급순양함, 제9항공단, 제21구축함전대 등 숱한 침략선들을 거느리고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이보다 앞서 호전광들은 공화국의 해안조건과 류사한 포항일대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고 상륙함선들과 공격수단들을 투입하며 화약내를 풍기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동서남북도 분간하지 못하는 적들의 군사적도발광기는 사실상 정신적약자의 허세이고 비참한 림종에 다달은자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제와의 전면전쟁에 철저히 준비하여왔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최강이며 나라의 모든 곳이 요새화되였다.

선군조선은 세계에서 미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단호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며 우리의 조국통일대전은 원쑤의 급소에 치명적인 전략적타격을 가하여 단숨에 끝장내는 일대 전격전이다.

우리의 타격은 적의 심장부를 비호같이 달려가 찌르는 예리한 비수이고 대적을 단숨에 붕괴에로 몰아넣는 불의 폭풍이다. 우리의 총결산은 준엄하고 무자비하다.

이것은 력사와 정의가 준것이고 기어이 행사하고야말 조선의 당당한 권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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