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10여개의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이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해킹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그 주범이 2009년부터 중국, 인디아, 일본 등을 상대로 싸이버테로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라자로그룹》이라는것을 밝혀냈다고 발표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조사결과발표로 사건을 억지로 우리와 련결시키며 《북의 싸이버테로》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여론을 오도하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린 미국의 비렬한 음모의 내막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계기로 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대결망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국제적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정치협잡극이라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우리를 모해하고 압살할수만 있다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모략과 흉계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음모군, 세계최악의 도발광신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내막이 드러난 이상 도발극을 꾸미고 연출한자들은 응당 징벌을 받아야 한다.
오바마는 이 사건을 걸고 우리에 대한 《추가제재》를 발동한 대통령행정명령을 즉각 취소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날뛴 범죄행위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동족압살흉계에 사로잡혀 상전의 장단에 춤을 추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박근혜역적패당은 매국반역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