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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규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9일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를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18일 검정통과된 35종의 일본 사회과목교과서가운데 27종의 력사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고 표기되여있으며 다수의 교과서에는 《성노예동원에 군이 관여했다.》는 내용이 삭제되여있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이번 일본교과서의 우경화 및 력사외곡은 일본정부가 지난해 12월 남조선과의 성노예문제《합의》이후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등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력사외곡책동의 연장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피해자들을 배제한 성노예문제《합의》이후 력사외곡으로 나갈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박근혜《정부》가 지금이라도 잘못된 《합의》를 파기하고 우경화와 력사뒤집기로 치닫는 일본정부에 엄중히 항의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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