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 철길건설은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답사자들의 교통조건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을 안고 건설자들은 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1년이상 걸려야 할 수백m차굴의 도갱굴진이 반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끝난데 이어 굴확장공사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철길구간의 다리공사장들에서도 여러가지 선진공법과 기술을 창안도입하여 건설속도에서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철길로반형성과 소구조물공사는 90%이상, 옹벽쌓기와 다리기둥, 기차굴확장공사는 85%계선을 돌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