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오늘의 험악한 위기사태는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외세와 함께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는 박근혜역도가 몰아온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완전결딴낸 박근혜역도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대북제재》놀음을 벌리고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괴뢰패당의 흉악한 몰골을 더욱 드러내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역도는 지금 《유신》독재자가 이루지 못한 북침야망을 어떻게 하나 자기 대에 실현해보려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에 알짜무식쟁이인 치마두른 박근혜역적때문에 무고한 남조선인민들만 참변을 당하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다 늙어빠진 낯짝을 가지고 외세의 북침전쟁사환군이 되여 분별없이 헤덤비는 박근혜역도의 추악한 망동때문에 불안해 못살겠다고 분노와 울분을 터뜨리고있다.
북침야망이 뼈속까지 배긴 박근혜역도를 그냥 두고서는 이 땅에서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
온갖 재난만 몰아오는 청와대의 전쟁미치광이를 단호히 제거하는것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