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로 향한 70일전투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은 40여년전 1970년대의 력사적진군을 추동한 70일전투의 나날을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63(1974)년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당창건 30돐(1975.10.10.)전으로 6개년계획을 앞당겨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 이 전투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갈 때 비약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70일전투는 목표와 규모에 있어서 이전과 대비할수 없이 큰 전투인것만큼 사상전도 전례없는 폭과 심도로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인민적총동원바람을 일으켜 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하여 대중을 발동시키는 선동의 화력이 보다 높아지고 1만여명의 일군들이 수천개의 중요생산단위에 파견되였다.
50여개 예술단이 생산현장을 무대로 경제선동, 예술선동을 참신하게 벌렸고 신문과 속보, 방송들은 전투와 관련한 소식들로 지면과 시간을 채웠다.
결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날마다 기적이 창조됨으로써 전투기간 생산은 그 이전에 비해 평균 1.7배로 높아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