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관의 총서관에 들어선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립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국가선물관이 조선민족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