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군 기무사령부내에 부정부패가 만연되여있음을 립증하는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해말 괴뢰군 기무사령부와 소속 기무부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린 결과 수많은 기무부요원들이 부정부패행위에 말려들어있다는것이 밝혀졌다.
특히 일선부대들에서 이러한 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났다.
전체 기무부요원의 3%가 넘는 인원이 성추행과 군사기밀루출, 권한람용에 의한 가혹행위 등에 련루되여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형편이라고 한다.
이들중에는 지난해 재벌들 지어 외국의 정보기관 직원에게까지 기밀을 팔아먹은자들도 있고 탄창 3만여개를 해외에 밀매하여 수억원을 횡령한자도 있다.
기무사령부의 이 추태는 저하나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권력을 리용하여 그 어떤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괴뢰정권의 축소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