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그를 사전에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 원칙적인 립장을 천명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체의 핵억제력을 보유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응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
세계가 다 아는것처럼 조선인민은 수령을 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건설하였다.
이러한 인민을 모독하고 위협하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것은 극히 모험적이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로 규탄하면서 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