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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소동과 수도건설의 장엄한 포성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공화국을 노린 핵전쟁연습에 조선은 승리자의 배심안고 건설의 장엄한 포성으로 대답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을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평양시 룡흥네거리의 영생탑주변으로부터 시작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한 룡남산기슭과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잇닿아지는 려명거리건설은 미래과학자거리와 같은 웅장하면서도 방대한 규모의 대건설전투이다.

돌이켜보면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년대기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적들의 악랄한 제재와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온 장쾌한 승리의 나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항공모함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끌고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미쳐날뛰던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때에도,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닿던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때에도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건설을 해야 한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강성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주체83(1994)년 적들이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벌이며 반공화국소동을 벌릴 때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강의한 의지는 온 세계를 놀래웠다.

천리마거리와 락원거리, 광복거리, 통일거리,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등 수도 평양에 일떠선 거리들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는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쌓아올린 로동당시대의 창조물, 승리의 기념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올해에 일떠설 려명거리도 최후발악하는 원쑤들에게는 멸망을 선고하고 조선인민에게는 승리의 려명을 불러올 또 하나의 력사의 기념탑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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