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백종원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고문은 약동하는 기상과 활력을 안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모되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고 힘과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짧은 기간에 몰라보게 전변된 조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희한하게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보면서 그 웅장함과 황홀함에 심취되여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70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은 우리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조국인민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생산과 건설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놀라운 속도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조국인민들의 애국적열의는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으며 불굴의 정신력은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역경속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선군시대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조국의 위용이야말로 민족존엄의 상징이라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끝없이 비약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백두산대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찬란한 승리와 눈부신 번영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세계가 보란듯이 우주로 솟구치는 내 조국의 강대한 힘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일군들과 체육인들은 조국의 힘찬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 총련조직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