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환경단체인 록색련합이 21일 서울 룡산미군기지에서의 심각한 환경파괴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공개하였다.
남조선 《경향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기지주변의 19곳에서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11곳에서 기름에 의한 오염농도가 기준치를 훨씬 넘어섰다.
어떤 곳에서는 오염농도가 2012년보다 13.4배나 높았으며 이것은 허용기준치의 8 633배에 달하는것으로 된다.
록사평역주변 18곳에서는 발암물질이 허용기준을 초과하였으며 특히 어떤 곳들에서는 기준치의 443~667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되였다.
발암물질이 검출된 곳들은 모두 미군기지내 주유소와 가까이 있으며 지하수를 오염시킨 기름은 미군만이 사용하는것이라고 한다.
록색련합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면서 미군기지내 오염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오염과정 등을 밝히지 못하고있는 상태에서 현재 기지주변에서의 정화작업은 효률성이 낮을수밖에 없다고 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