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쿠웨이트, 기네, 민주꽁고에서 10일부터 17일까지 기간에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승리와 성과들은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기네 기꼬련합총회사 행정책임자 등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쿠웨이트 타임스신문사 행정국장인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 성인중의 대성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