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의 한 인권문제전문가가 조사자료에 기초하여 미성년들에 대한 성적학대행위를 금지할것을 일본에 요구하였다.
한편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는 일본국내에서 이민녀성들을 비롯한 소수민족녀성들에 대한 성적차별행위가 근절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한 법적조치를 취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에서 뻐젓이 감행되고있는 성적학대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라고 주장하였다.
오늘까지도 세상에 현대판성노예가 있다는것은 인류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에서 뻐젓이 벌어지고있는 성적학대행위는 일본당국의 묵인조장하에 감행되고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오늘 일본사회에 만연되고있는 극심한 인권유린행위, 녀성차별은 그 뿌리가 깊다.일제는 지난 세기에 력사에 없는 반인륜적인 성노예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가소로운것은 일본이 제 처지도 모르고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에 추종하여 남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압력과 간섭소동의 앞장에서 북을 쳐대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은 남의 《인권문제》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자기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눈길을 돌리는것, 이것이 일본당국앞에 나선 급선무이다.
일본은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