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충정의 70일전투가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인민경제 중요부문 공장, 기업소들이 한달 전투목표를 돌파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은 70일전투에 진입하여 한달동안 높이 세운 전투계획을 일평균 106%로 수행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이 기간 계획보다 근 20만t이나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였다.
특히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은 석탄생산계획을 일평균 117%로 수행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13개 청년돌격대 대원들은 상반년굴진계획을, 평안남도안의 탄전들에서 1 000여명의 탄부들이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수천명의 탄부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 기업소, 광산들에서도 주체철, 강철, 철광석, 철정광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철생산계획을 일평균 124%로 수행하였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주체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재령광산에서 24일만에 70일전투 쇠돌생산목표를 103%로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광산들에서 철정광, 철광석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끌어올리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70일전투전에 비해 화차회귀일수를 단축하고 화물수송량을 108%로 장성시키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70일전투목표로 내세웠던 변압기, 전동기, 발전기생산계획을 각각 108%, 102%, 150%로 수행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완전결속하였다.
오늘도 인민경제 중요부문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공격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