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남조선괴뢰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24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돌이켜보면 권좌를 타고앉아 파쑈독재와 부패무능으로 국민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시정배들이 적지 않았지만 박근혜《정권》처럼 이 땅을 외세의 핵전쟁터로 내맡기고 민권과 민생이 여지없이 짓밟힌 민주의 동토대로 전락시킨 반역무리는 일찌기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오늘의 비극적사태는 박근혜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국민적불행과 고통이 절대로 가셔질수 없으며 민족의 운명도, 민중의 생존권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20대 《총선》은 단순히 여야사이에 더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아니며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권력싸움도 아니다.
그것은 악랄한 동족대결과 파쑈독재, 극도의 타락과 무능으로 우리 민중에게 전대미문의 불행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최후의 심판장이며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민주와 《유신》파쑈와의 판가리대결장이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할 대상은 외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다.
지금이야말로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해 광분하면서 국민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모는 박근혜패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할 관건적시기이다.
전국민은 4.19와 5.18, 6월민중항쟁의 거세찬 불길로 친미군사독재《정권》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민족민주운동에서 빛나는 장을 기록했던 그 전통을 이어 다가오는 20대 《총선》투쟁에 총분기함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지평을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