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중앙신문들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지 6년이 되는 날을 계기로 대전에서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는 놀음을 벌린데 대해 규탄하였다.
신문들은 《천안》호침몰사건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모해하며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남조선괴뢰패당이 조작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 극악한 반공화국도발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이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미국상전과 그 주구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략과 날조는 대결광신자들의 생존방식이다. 지금껏 남조선에서 충격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괴뢰패당은 무턱대고 그것을 우리와 결부시키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군 하였다.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모략과 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정체는 6년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괴뢰패당이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을 등에 업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런 침략자,도발자들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며 《국민적인 안보결의》를 떠드는것은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고 괴뢰군사병들과 남조선인민들속에 북침광기를 불어넣어 그들을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서 개죽음을 당한자들처럼 동족과의 싸움에 총알받이로,전쟁대포밥으로 내몰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