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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화력타격연습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도발행동에 대응하여 역적패당의 본거지인 서울시를 불바다로 만들려는 조선군민의 보복열기를 보여주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백수십문에 달하는 각종 구경의 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연습결과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포병들에게 감사를 주시고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일단 공격명령이 내리면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가 서울을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진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화력타격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연습개시명령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습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포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키울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이 사상최대규모의 장거리포집중공격연습을 진행하였으며 김정은제1비서께서 연습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은제1비서께서 연습개시명령을 내리시자 청와대와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가상한 목표들에 집중적인 포사격이 가해졌다.
김정은제1비서께서는 포사격의 정확도에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이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여 일단 공격명령이 내리면 악의 소굴인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진군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꼼메르싼뜨》,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아르구멘띠 네젤리》, 엔떼웨TV방송, 로씨야 24TV방송, 스뿌뜨니크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뉴스루.콤, 꼬레스뽄젠뜨, 이란의 신문 《이란 데일리》, 프레스TV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말레이시아신문 《스타》, 인디아의 신문들인 《에코노믹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NDTV방송,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