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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민주당 최고수뇌부 겨냥한 《정밀타격훈련》 단죄규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26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력대 최대규모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가장 성스러운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라는데 있다.

지금 적들은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전복》을 노린 치떨리는 그 무슨 《참수작전》과 우리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겨냥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공공연히 백주에 강행하며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겉으로나마 떠들던 《년례적》이요, 《방어》요 하는 기만적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평양점령》을 로골적으로 고아대며 감행하고있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천벌맞을 불장난질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신성한 존엄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망동으로서 우리 전체 조선사회민주당원들의 분노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단말마적인 도발망동을 우리 존엄과 제도에 대한 가장 악랄하고 극악한 적대행위의 극치로, 민족의 태양에 감히 도전해나서는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치솟는 민족적의분과 멸적의 의지를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이 세상에 국가가 생겨나고 정당정치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하늘처럼 우러르고 령도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정치의 근본으로 내세우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일심단결된 나라는 동서고금에 없다.

때문에 우리 사회민주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고있는것이다.

미제와 괴뢰들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는 가장 신성하고 귀중한 운명의 기둥을 허물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우리 어찌 분노의 치를 떨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 사회민주당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에서 엄숙히 천명한바와 같이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함께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존엄높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는 원쑤들을 씨도 없이 짓뭉개버리기 위한 최후결전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만일 적들이 우리에 대한 선불질의 사소한 기미라도 보인다면 천만군민의 노호한 선제타격의 불벼락에 도발자들과 죄악의 본거지들은 모조리 재가루가 되고말것이다.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극악한 친미사대매국노, 쓸개빠진 동족대결광신자 박근혜가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단 한시도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편히 살아갈수 없다.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제 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미, 반전, 반박근혜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 단체들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아낌없는 지지와 련대를 보내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운명의 태양을 결사옹위하는 전인민적인 성전에 용약 떨쳐나 포악무도한 침략의 무리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없애버리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주체105(2016)년 3월 2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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