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우리 혁명무력의 신형대구경방사포사격이 진행된 후 남조선괴뢰들은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우리가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하였다고 떠들었다.
괴뢰들의 보도가 나가자마자 그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물고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 미국방성 대변인이라는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미싸일발사는 명백하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느니, 조선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적인 약속과 의무를 준수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댔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탄도미싸일발사와 방사포사격까지 구분하지 못하는것을 보면 이제는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우뢰소리를 듣고도 핵폭발소리로 착각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우리가 취한 조치들은 미국이 사상 최대규모의 침략무력과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군사적망동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데 대한 응당한 자위적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상식도 리성도 모르고 부정의의 힘을 함부로 휘두르며 날뛰는 무지막지한 침략자들은 오직 힘으로 무자비하게 답새겨야 한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미국이 핵위협공갈과 적대시정책을 그만두지 않는 한 우리 식의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
이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