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봄철에 수행해야 할 산림조성과 도로관리, 강하천정리를 위한 목표를 높이 세웠다.
이미 조직된 국토관리총동원지휘부가 각도의 시, 군산림복구전투지휘부와의 련계밑에 나무심기사업을 군중적으로 조직하여 산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었다.
지난해에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정형을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별로 총화하고 올해에 기술규정대로 나무를 심도록 높은 요구성이 제기되고있다.
각지에서는 양묘장들을 잘 꾸리고 나무모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내미는 한편 우물과 굴포 등을 만들어 가물피해를 막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중요지구의 산림들에 시범적으로 산불감시기재들을 설치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큰물과 해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강하천제방건설과 보수, 해안방조제공사 등을 다그치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을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에 국토관리총동원사업을 조직전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