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과 대결상태가 하루빨리 해소되고 공고한 평화가 이룩되기를 바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 마리야 안겔로바가 19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는 완전한 비법이며 부당한것이라고 단정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비렬하고도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우리는 외세를 등에 업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온갖 도발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철수시켜야 한다.
또한 조선인민이 민족내부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게 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