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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일반교육부문에서 교육조건과 환경 일신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등일반교육부문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최근 몇달동안에 전국적으로 50여개 초급 및 고급중학교에서 근 200개의 교실이 새로 건설되고 1,600여개의 학교가 개건보수되였다.

1만 1,000여개의 교실과 실험실습실이 자기 면모를 일신하였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울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학교와 교실, 기숙사들을 빨리 건설하고 이미 있던 교사들을 보수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학교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건설용자재와 교구비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는 사업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평양시에서 학교꾸리기와 관련한 사업이 각 구역들의 경쟁속에 진척되고있으며 황해남도에서는 교육지원전시회가 진행되는 등 교육부문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보다 높아지고있다.

교육시설과 실험실습기재들을 현대화하고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며 교수와 실험실습의 전과정을 정보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각지의 8,000여개의 교실이 다기능화되고 3,000여개의 실험실습실이 현대적으로 꾸려져 수백개의 학교가 교육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조선에서는 교육사업을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국가가 이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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