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괴뢰패당이 미국제 전투기구입문제로 곤경에 빠져들었다.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괴뢰패당이 구입하기로 한 미국제 《F-35》전투기가 많은 결함을 가지고있다는것이 23일 미하원 청문회에서 밝혀졌다.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의 《F-35》전투기 시험비행에 참가하고있는 미국방성소속 책임연구원이 이에 대해 고백하였다.

그는 전투기에 무시할수 없는 결함들이 있어 실전배치가 늦어질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로 하여 이 전투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던 괴뢰당국이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말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