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의 총진군은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승리의 전통이 굳건히 계승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선군조선의 만리마기상에 기절초풍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극악무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처럼 1950년대의 군자리정신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의 계승이며 선군조선의 영원한 정신적재보이다.수령옹위, 조국사수, 혁명보위를 근본핵으로 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일관된 군자리정신은 준엄한 년대들마다 영웅적위훈을 창조해온 우리 혁명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군자리정신을 떠나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에 대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불굴의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혁명의 근본리념이며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꿋꿋이 이어나가야 하는것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모두다 선군조선의 고귀한 투쟁전통을 창조한 군자리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영웅적인 투쟁과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긴 70일전투기록장을 안고 당 제7차대회를 긍지높이 맞이하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