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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선제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AP통신은 빠른 시일안에 핵탄두폭발시험과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한 북조선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다고 하면서 워싱톤은 북조선의 핵개발능력을 심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한 신문은 지난 15일 북조선이 공개한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의 성공을 미국은 단순한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보도하였다.

영국,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핵탄두의 소형화와 탄도로케트의 대기권재돌입능력보유에 대한 북조선의 선언은 결코 허풍이 아닌 진실이다, 이로써 북조선의 핵개발능력을 무시해오던 워싱톤의 평가가 잘못되였다는것이 증명되였다고 하였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서방언론계의 주장은 조선의 군사적능력을 과소평가해온 미국정보기관들의 뺨을 치는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핵위협공갈과 제재, 압력에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힘은 백배해지고있다.

우리가 세계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것은 결코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다.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핵전쟁위험을 막기 위해서이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며 우리의 생존공간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는 이상 그에 단호히 대응하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의지이다.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오바마행정부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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