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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층 침략전쟁연습과 무력증강 반대투쟁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 성원들이 미제와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과 침략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평화행동의 일환으로 26일과 27일 서울과 인천, 전라북도 군산과 전라남도 광양에서 시위와 선전활동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방대한 핵전략타격수단들로 《북수뇌부 제거》와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명백히 침략적성격을 띤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북침화약내를 풍기는것도 모자라 남조선에 새로운 침략무기를 배치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위험성을 잘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시민들이 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그것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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