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는 29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을 겨냥한 《집무실정밀타격훈련》까지 공공연히 벌려놓아 우리 카톨릭교인들을 비롯한 전체 신앙인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공화국의 전체 카톨릭교인들은 천하무도한 도발망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한 박근혜패당을 사탄의 무리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가장 준엄한 철추를 내릴 의지로 피를 끓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사랑과 믿음의 최고화신이시고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이신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사람마다 화목하고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사는 인류의 리상향이다.
그 품속에서 신앙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으며 복된 삶을 향유하고있는 우리 카톨릭교인들이기에 위대한 령도자의 존함으로 빛나는 공화국을 삶과 운명의 전부로 간직하고있다.
남조선과 해외, 외국의 카톨릭교인들도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공화국을 《사랑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지상락원》, 《하느님이 이주한 나라》라며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못하고있다.
무지렁이보다도 못한 박근혜불한당들이 감히 온 겨레가 하늘처럼 우러러 떠받드는 민족의 구세주를 해치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 할 대역죄, 대악행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자기 운명보다 더 신성시하고있는 이 땅의 천만군민은 지금 성스러운 수령결사옹위전에 총궐기해나섰으며 이 격노한 정의의 성전에 우리 카톨릭교인들도 과감히 떨쳐나섰다.
참다운 애국도, 신앙인의 량심을 지키는 길도 미제와 박근혜패당을 매장하는 오늘의 정의의 보복성전에 있다는것이 우리의 한결같은 신조이고 의지이다.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의 카톨릭교인들이 사탄의 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때는 왔다.
우리 민족의 원쑤, 우리 신앙의 원쑤들이 자기의 머리우에 어떤 천벌이 내릴지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 오늘 사랑과 평화와 정의실현을 종지로 하는 신앙인이라면 흉물스러운 악의 무리 박근혜역적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우리 신앙인들의 종지까지도 무참히 짓밟는 박근혜역적패당은 이 땅에 살아숨쉴 자격을 상실한지 오래다.
세계의 량심은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있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우리는 온갖 악한 짓만 일삼으며 나라와 민족앞에 재앙을 몰아오는 박근혜불망종들을 이글거리는 지옥의 불가마에 반드시 처넣고야말것이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인간세상에서 축출하는데는 북과 남의 종교인들이 따로 있을수 없다.
민족의 성스러운 존엄과 광휘로운 미래를 위해, 이 땅의 영원한 사랑과 평화, 정의를 위해 남조선과 해외의 카톨릭교단체와 교인들은 반역무리들을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오늘의 정의의 성전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3월 29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