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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예술단 희천공연
(희천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왕재산예술단의 순회공연이 자강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은 29일 희천시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과 도와 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개시음악 《가리라 백두산으로》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출연자들은 노래와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녀성중창 《우리의 김정은동지》, 녀성2중창 《인정의 세계》 등 곡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경음악 《더 높이 더 빨리》, 현대무용 《패권을 단숨에》는 70일전투의 철야진군길에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관람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타프춤 《명랑한 취사병》과 민족무용 《자랑하세 우리 민족옷》, 민속무용 《야장춤》 등 무용작품들은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종장 《천리라도 만리라도》,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난 공연은 희천시안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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