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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정계인사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 단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죄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국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목적에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선에는 그러한 책동이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1950년-1953년 침략전쟁에서 공화국을 정복하지 못하였고 지난 세기말 공화국을 붕괴시키지 못한데 대해 부아통을 터치고있으며 따라서 오늘 저들의 목적을 기어코 이루어보려고 온갖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끈질기게 벌리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최강》을 떠들며 1950년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당한 쓰디쓴 참패를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조선의 위력은 그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하다.

미제호전광들은 이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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