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대보도를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2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미제와 친미역적 박근혜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중대보도를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그 내용에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 어느때든지 박근혜가 도사리고있는 청와대를 초정밀타격으로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
조선인민군을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무력은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 전지역을 해방하고 친미역적패당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정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대보도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미제와 박근혜패당의 범죄적인 전쟁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