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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메리카제국의 종국적파멸은 불가피하다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륙군참모총장이 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발표한 미군의 전투력에 대한 보고서에서 《만일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조선, 중국, 로씨야 등 군사대국들과의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의 전투력이 응당한 수준에 있지 않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전쟁에서 미국은 승리할수 없다.》고 실토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군부우두머리가 실토한바와 같이 미국이 취약한것만은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본토의 안보환경이 위협당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자랑하던 미국이지만 여러 나라들의 첨단타격무기개발로 오늘에 와서는 그것이 옛말로 되였다. 침략으로 생존하고 전쟁으로 비대해진 미국에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다.

비극은 아직도 무기만능론에 환장한 미국이 어리석게도 저들의 힘의 정책이 파산직전에 있다는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다는데 있다.

최근년간 세계곳곳에서 미국주도시대의 종말, 미국의 조락 등에 대해 주장하는 론조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나 미지배층은 자국이 여전히 세계를 《지도》하게 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은 힘이 진해가는 자국의 처지를 두고 야유조소하는 여론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해외군사기지들 특히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만일 미제가 물러가지 않고 또다시 이 땅에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아메리카제국의 종국적패전사를 보기 좋게 써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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