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30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오늘 공화국북반부의 그리스도교인들은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을 요정내고 민족의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철옹성같이 수호하기 위해 우리 천만군민과 함께 최후결사전에 떨쳐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세계도처에서 악명을 떨친 특수살인집단들을 끌어들이고 살인병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전복》을 겨냥한 《참수작전》이니, 《정밀타격훈련》이니 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있다.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이러한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은 전체 조선민족과 함께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폭발시키고있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특대형도발행위에 발광하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을 지옥의 기름가마에 처넣을 사탄의 무리로 락인하면서 공화국의 전체 그리스도교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들과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있어서 최고수뇌부는 삶의 태양이고 미래이며 사회주의제도는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서고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려는 날강도 미제와 천하무도한 박근혜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도발책동은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에 대한 극악한 악마들의 광대극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대역죄이다.
조국과 민족의 성스러운 존엄을 건드리려는 반역무리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평화의 사도로 부름받은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남조선의 전체 그리스도교인들은 동족을 그처럼 사랑한 사도바울처럼, 위험에 처한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 한몸 서슴없이 내댄 에스더처럼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핵참화를 몰아오는 사탄의 무리들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성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이 길만이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고 자기자신도 구원하는 길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 그리스도교단체들과 그리스도교인들이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만이 아닌 세계적인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있는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짓부시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주체105(2016)년 3월 30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