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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들의 온갖 발악 물거품으로 만드는 정의의 보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2013.3.31.)된때로부터 3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 리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3년간 계속되여온 세계적으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정치적고립압살책동과 가장 강도높은 경제적제재와 봉쇄, 전대미문의 군사적위협공갈소동들이 조선에서 과연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가?

조선에 대한 병적거부감이 체질화되여있는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모든 발악은 오히려 그들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낳았다.

조선의 핵보유를 억제하려고 발광했으나 차례진것은 그들의 넋을 빼는 수소탄폭발의 뢰성이였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달려들었지만 들려오는것은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뿐이였다.

미국의 UPI통신이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으로 서방의 압박분위기가 떠도는데 관계없이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조선의 대중봉사기지들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깊은 관심속에 건설된 이 스키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난 상태이다, 모든 사실은 조선에 대한 제재가 아무러한 효과도 내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전한것만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선군조선이 택한 병진의 길이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들, 서방이 떠드는 《고립》과 《파멸》의 길이 아니라 자력자강의 길, 필승의 길이라는것을 지나온 3년이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 미국무성 차관보였던 펜실바니아종합대학 국제문제교수 죠제프 더 토마스도 《북조선에 대한 <제재>는 못이 없는 망치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남조선, 일본이 조선의 핵 및 미싸일계획을 되돌려세우기 위한 추가제재정책으로 이행하였으나 이로 하여 그 어떤 결과물이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는 버리는것이 현명할것이다, 제재로 조선이 핵 및 미싸일계획을 포기하게 한다는것은 비현실적이며 이것은 비유해서 말하면 못이 없이 망치만 들고있는 목수와 같은것으로서 소리만 클뿐 신통한 결과물을 만들수 없다고 충고하였다.

적대세력들은 조선이 정의의 보검인 위력한 병진로선을 틀어쥐고나가는한 그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발악은 물거품으로 되고말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불리해질것은 자신들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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