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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의 《안전보장관련법》시행 규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9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진보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청년련대, 불교평화련대, 기독교사회선교련대회의를 비롯한 남조선의 근 40개 단체들이 서울에서 일본반동들의 《안전보장관련법》시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이날 《안전보장관련법》시행에 들어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로써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는 나라,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가 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안전보장관련법》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일본이 《안전보장관련법》 시행에 들어감으로써 《자위대》가 미군의 뒤를 따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군사적개입을 할수 있게 되였으며 그 첫번째 대상이 바로 조선반도라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는 일본의 전쟁법을 당장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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