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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는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규탄한다.

세계평화리사회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새로운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방대한 무력이 투입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유엔안보리사회의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날조와 때를 같이하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제도를 무력으로 허물어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의 구성부분이며 자주적인 나라를 반대하는 침략책동이다.

세계평화리사회는 력사적으로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일관하게 요구하여왔다.

미국은 핵무기를 사용하고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를 가지고있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핵무기들을 배비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세계평화리사회는 조선의 평화통일을 지지하며 제국주의의 간섭과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자기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를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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