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략적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병진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민족자주의 리념과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사가 비껴있는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라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전대미문의 피비린내풍기는 정치군사적압박을 가해오고있던 시기에 경제건설과 함께 핵무력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한다는것은 누구나 해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핵무기개발을 시도하다가 미제와 그와 야합한 렬강들의 집단적압력에 끝내 굴복하게 된것은 담력과 의지가 약했기때문이다.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비범한 통찰력을 지닌 위대한 우리 당만이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단호한 결심을 내리고 주저없이 실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아래 평화의 방패, 민족자주의 보검인 자위적핵억제력을 틀어쥐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정의로운 세계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병진의 장쾌한 포성은 이 땅의 영원한 평화와 통일, 무궁번영을 엄숙히 선언하는 승리의 뢰성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