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혁명무력은 적들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을 없애버리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엄중한 상황에 대처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게 선제공격적인 군사적대응방식을 취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론설은 공화국의 《체제붕괴》를 노린 원쑤들의 도발적망동에 우리가 무자비한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자위권행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지금까지 상투적으로 써오던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벌리는 가장 로골적이고 가장 악랄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전략적요충지들을 불의에 점령하기 위한 기습상륙작전,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는데 있다고 내놓고 광고하고있다.
미국의 선제공격에 얻어맞고 뒤에 돌아서서 아무리 항변해야 그것은 이미 때가 늦다.
세계곳곳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지 못하여 주먹으로 눈물을 씻는 나라들의 처지가 시사하는바는 크다.
미국이 불의의 기습공격으로 우리를 해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길은 선제타격밖에 없다.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선제타격에는 더 앞선 선제타격으로!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