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3월 30일 괴뢰국방부앞에서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28일 일본 해상막료장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해군참모총장과 회담을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의 행각목적은 남조선과의 북미싸일관련정보 호상공유, 련합군사훈련 실시를 비롯하여 군사적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조선반도 재출병과 북에 대한 선제공격의 길을 열어주고 나중에 미국까지 포함한 3각미싸일방위체계와 군사동맹구축으로 이어짐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대결 격화, 남조선의 대일군사적예속을 불러오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남조선과 미국, 일본 3각미싸일방위체계와 군사동맹구축에 따라 형성될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랭전구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그만큼 멀어지게 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책동에 몰두한 나머지 이 땅을 침략하고 지배하였던 일본을 끌어들이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항의하였다.
조선반도가 또다시 일본의 군화발에 짓밟히고 강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전락되는 치욕의 력사를 되풀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당국은 일본에 침략의 길을 열어주는 군사적결탁을 중지하고 3각미싸일방위체계와 군사동맹구축에서 발을 빼라고 단체는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