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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학자들과 연구사들 개성 만월대발굴사업 활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력사학자들과 연구사들이 공화국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성 만월대에 대한 발굴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개성 만월대에 대한 발굴사업에 착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와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의 학자, 연구사들은 보름동안에 개성 만월대 서부건축군 6건축지의 10건물터와 14건물터, 그 배수로에 대한 발굴조사를 전부 끝내였다.

그 과정에 고려시기 왕궁의 건축구조형식과 건물들의 력사적년대들을 확증할수 있는 건물터유적층과 유물들을 발굴하였다.

특히 여섯쪽으로 펼쳐진 꽃모양 형식의 돌구조물을 새로 발굴하였다.

지금까지 우리 력사학자들과 연구사들은 개성 만월대에서 수십동의 궁전건물터들과 대형돌계단들, 우물자리들을 확증하고 고려시기의 금속활자를 비롯한 2만 2,000여점에 달하는 유물들을 발굴하여 우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우리 력사학자들과 연구사들은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개성 만월대 서부건축군에 대한 발굴을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발굴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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