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규탄하여 3월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정정당당한 공화국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유엔안보리사회를 도용하여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들과 미국과 그 주구들의 제재조치들은 공화국압살을 노린 범죄적이고 비법적인것이라고 까밝혔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호한 대응은 전적으로 정당하며 합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제재조치들과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