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28일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와 괴뢰해병대사령관 리상훈이 제각기 최전방지역의 여러 괴뢰군부대들을 싸다니며 《북의 도발은 곧 자멸》이라느니, 《과감히 방아쇠를 당》기라느니 뭐니 하고 제법 호기를 부리였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할대로 환장한자들의 푼수없는 망동인 동시에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허장성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이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우리 혁명무력은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 최후통첩을 통해 그 무엇으로 변명할수도, 모면할수도 없는 대역죄를 감행한 괴뢰패당에게 마지막기회를 주었고 유일한 출로도 대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며 우리의 자제력과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만약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후경고를 시험하려들며 끝까지 반역의 길을 택한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의 모든 악과 비극을 산생시켜온 적진을 멸적의 집중화력타격으로 순식간에 재더미로 만들어버릴것이다.
그때에 가서는 우리의 최후경고에 불응한데 대해 후회할 놈도 없게 된다는것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