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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대결망발 단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27일 박근혜역도는 서울에서 열린 어느 한 종교모임에 보낸 그 무슨 《축하메쎄지》라는데서 《폭정》이니, 《고통》이니 하며 공화국을 또다시 헐뜯었다.이보다 앞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는 《무모한 도발》이니, 《만반의 대비》니 하고 피대를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그 누구의 《자멸》을 떠들며 물 본 미친개처럼 날뛰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 독설을 쏟아내며 공화국을 걸고들고 대결을 선동하는 박근혜역도의 추태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의 지랄발광그대로라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위협과 공세, 압박에도 끄떡없이 초강경조치로 맞받아나가며 련속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는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한자의 마지막발버둥질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미국의 핵위협도, 《제재》와 대규모합동군사연습도 우리의 과감한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원쑤들의 발악이 악랄해지고있다는 자체가 우리가 승리하고있다는 명백한 증명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사상류례없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는 선군조선을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일떠세웠으며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밑에 경제강국, 문명국으로 높이 솟아오르고있다.

박근혜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별의별 대결악담을 다 내뱉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공포와 절망속에 허우적거리며 최후멸망을 부르는 못난이의 역스러운 몰골만 드러내보여줄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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