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가 계속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대여 모든 전선, 모든 분야에서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시대대표정신이 창조, 창출되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린다는것은 당에서 제시한 당면과업관철을 위하여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정치사상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간다는것이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이 첨입식으로 정치사상사업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새롭게 제시한것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가 지금까지 70일전투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는 참으로 대단하다.
이제 남은 기간은 천만군민이 천백배의 힘을 모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에서 더 큰 비약에로 내달려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기본방도는 바로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화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데 있다.
70일전투의 대승전포성이자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의 위력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의 본질과 중요성을 똑똑히 명심하고 7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