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로므니아사회주의당, 타이 라자바트 프라나콘종합대학에서 3월 21일과 28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로므니아사회주의당,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태양절경축 및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타이준비위원회, 타이 라자바트 프라나콘종합대학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를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바씰레 러꺼뚜슈는 오늘 조선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태양절경축 및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타이준비위원회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쌓아올리신 업적이 그처럼 위대하기에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