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3일 제주시청앞에서 4.3항쟁계승 로동자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제주도민중이 리승만도당의 《단독선거》를 반대하고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항쟁의 기발을 들어올린 때로부터 68년이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의 반로동자, 반력사적폭주를 멈추기 위한 투쟁과 4.3봉기자들에 대한 학살만행 진상규명투쟁은 별개의 투쟁이 아니라 잘못된 력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찾기 위한 하나의 투쟁이라고 언명하였다.
친일세력을 청산하고 굴종적인 미국과의 관계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로동자들이 앞장설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이번 선거가 단순한 《국회》의원선거가 아니라 전쟁광들을 심판하여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평화투쟁이며 반민중, 반민주, 굴종외교에 매달리는 위정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정권》심판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보다 앞서 2일 민주로총 성원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여 4.3봉기 당시 섬주민들이 무참히 살륙당한 장소들을 돌아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