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대표 마누엘 아리스멘디가 선출되였다.
특별위원회는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을 조직하며 인권이 훌륭히 보장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