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밀어주신 세벌농사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8(1999)년 6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감자꽃이 하얗게 피여나고있는 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 농장에서는 3월에 봄무우를 심고 그다음 감자를 심어 수확하고 다시 가을배추를 심는 방법으로 세벌농사를 짓고있었다.
농사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신 장군님께서는 이제 감자농사만 잘되면 세벌농사는 성공이라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씨감자시험포전과 밭벼포전, 강냉이포전을 돌아보시면서 어떻게 해서나 세벌농사를 성공시켜보려는 이곳 녀성관리위원장과 농장원들의 고심어린 노력을 헤아려보신 그이께서는 씨감자, 밭벼농사도 잘하여 결과를 자신께 보고하라고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장강군 읍협동농장을 돌아보니 일을 많이 하였다고, 관리위원장동무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은것 같은데 아주 잘한다고 하시며 신심을 가지고 일을 통이 크게 창발적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세벌농사를 잘해나가도록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농장일군은 기어이 세벌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고 그이께 기쁨을 드릴 결의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