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기네, 먄마인사가 3월 24일과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 리야드 샬루브는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령도의 거장이시였으며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인간사랑의 화신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먄마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생애를 뜨겁게 회고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뜨겁게 사랑하신 인덕의 화신이시였으며 20세기의 걸출한 령도자,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