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인들과 미국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경축음악회 《4월의 봄》이 2일 미국 뉴욕시 맨하탄의 머르킨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재미동포들과 미국인들,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성원들과 여러 나라 외교관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바이올린협주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로 시작된 음악회에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조선의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와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독창 《산으로 바다로 가자》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에서는 외국고전음악들도 연주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연주로 음악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관람자들은 최근 조미관계가 매우 첨예하고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정세속에서도 미국에서 태양송가가 또다시 울려퍼졌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날로 높이 떨쳐지고있는데 대해 격찬하였다.(끝)